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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안 망하려면 김문수 당 대표 돼야" 동성로서 추대 기자회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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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후 6시 동성로 구 중앙파출소 앞에서
"김문수, 일관된 정정당당 정치 실천해온 인물"
다음 달 6일 강원 춘천에서도 추대 결의대회 예정

'청렴한 정치를 위한 국민연대'가 지난 28일 오후 6시 대구 동성로 구 중앙파출소 앞에서 '정정당당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추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청렴한 정치를 위한 국민연대 개최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후보의 국민의힘 당 대표 추대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대구 동성로에 집결했다.

'청렴한 정치를 위한 국민연대'는 지난 28일 오후 6시 대구 동성로 구 중앙파출소 앞에서 '정정당당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추대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시도민이 나서서 김문수(전 대선 후보)를 당대표로 반드시 추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청렴한 정치를 위한 국민연대'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김 전 대선 후보가 당대표가 되길 바라는 시도민 150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구성한 단체로, 이날 주최측 추산 1천명이 모였다.

이들은 "지난 제21대 대선을 통해 여러분도 확인하셨듯, 김 전 후보는 청렴함과 정직함을 바탕으로 일관되게 정정당당한 정치를 실천해온 인물"이라며 "사리사욕이 아닌 국가와 국민만을 위해 길을 걸어온 그의 정치 철학은 오늘날 혼란과 분열의 시대 속에서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벌써부터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기 시작했는데, 국민의힘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한 채 망연자실한 상태"라고 주장하며 "나라가 망하는 꼴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바로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이 일어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렴한 정치를 위한 국민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에 그치지 않고 강원, 부산, 대전 등 전국으로 행보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다음 달 6일에는 강원 춘천에 있는 팔호광장에서 김 전 후보 당 대표 추대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

한편, 김 전 후보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대선 캠프 해단식에서 "앞으로 우리가 느끼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위기가 쓰나미처럼 몰려올 것"이라며 "국가의 위기 앞에서 지금 '당 대표 하라'는 건 '김문수 너 아주 쓰레기통에 살아라' 이것과 똑같은 소리"라고 당대표 출마설을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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