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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공직·현장 실무형 인재' 4명 신임 교원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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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회복지 등 교육과정 개발 전담
공직·국제경험 갖춘 교수진 합류로 학과 전문성 제고

대경대 간호학과에 임용된 정지혜 교수. 대경대 제공
대경대 간호학과에 임용된 정지혜 교수. 대경대 제공
대경대 동물보건과에 임용된 동물수의 전문가 김정화 교수. 대경대 제공
대경대 동물보건과에 임용된 동물수의 전문가 김정화 교수. 대경대 제공
대경대 한류캠퍼스 사회복지케어과에 임용된 조형범 교수. 대경대 제공
대경대 한류캠퍼스 사회복지케어과에 임용된 조형범 교수. 대경대 제공

대경대가 간호학과와 사회복지케어과 등 4명의 신임 교원을 새로 임용했다. 공직과 해외 경험 등 다양한 전문 경력을 갖춘 교수들이 학과 운영과 교육과정 개발을 함께 맡는다.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는 간호학과, 사회복지케어과 등 총 4명의 신임 교원을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

간호학과에는 정지혜 교수가 새로 부임했다. 정 교수는 계명대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거제대 조교수를 역임했다. 간호학 전공 외에도 교육과정 개발을 전담하며 학과 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김천대에서 간호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인재도 이번 임용 대상에 포함됐다.

수의학 분야에서는 김정화 씨가 동물보건 분야 전문가로 새롭게 임용됐다. 김 씨는 충남대 수의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모두 마쳤으며, 경상북도청에서 수의직 공무원으로 31년간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 교수는 "대경대가 동물 관련 분야에서 특화되어 있는 만큼,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전문화된 학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도 새로운 인물이 교단에 섰다. 한류캠퍼스 사회복지케어과에는 조형범 씨가 조교수로 임용됐다. 조 교수는 강남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교토에 위치한 동지사대학교(同志社大学)에서 사회복지정책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조 교수는 "국내외 사회복지 환경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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