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원호)는 경북 경주시 감포읍 마을회관과 경로당 56곳에 총 1억원 상당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도 진행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태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줘 심장이 정상적으로 움직이게끔 유도하는 장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감포읍 전역에 '세이브 존(Save Zone)'이 조성돼 일상 속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마련됐다.
정원호 본부장은 "AED 설치는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안전 인프라"라며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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