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 헬기인 카모프/KA-32T가 10일 울진산림항공관리소에서 해상비행이 가능한 수상부양 장치를 설치하고 작동 점검을 마쳤다.
수상부양장치는 일명 발로넷(Ballonets)으로 부르며 항공기(비행기, 헬기 등)가 물에 뜰 수 있게 도와주는 부력 조절 장치로 해상에서 유사시 헬기 기체 양쪽에 부착된 발로넷에서 부양을 위한 에어백에 4~6초 이내 질소를 자동으로 채워 부양 가능 상태를 만들어 준다,
또 최대 5분 동안 부력이 유지되는 시간에 조종사들이 기체에서 비상 탈출할 수 있도록 시간을 확보해 주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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