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화예술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달 샤베트'를오는 8월 2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공연한다.
'달 샤베트'는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무더운 여름 밤을 배경으로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를 뮤지컬로 풀어낸 작품이다.
극은 폭염에 달이 녹아버리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찜통더위에 정전까지 겹쳐 고생하는 늑대 아파트 주민들은 반장 할머니가 만든 '달 샤베트' 덕분에 시원한 밤을 보내게 되고, 달이 녹아 살 곳을 잃은 옥토끼들도 그녀의 도움으로 다시 달로 돌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공연은 이웃 간의 정, 환경의 소중함 등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다채로운 무대 연출과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한편,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3천 원이며, 36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는 7월 22일(화) 오전 9시부터현장(문경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과인터넷(https://gbmgticket.moonhwain.kr)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문경시청 홈페이지(https://www.gbm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054-550-839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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