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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서울 강남구 자매결연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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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과 강남구는 자매결연을 맺었다.
칠곡군과 강남구는 자매결연을 맺었다.

경북 칠곡군(군수 김재욱)과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15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자치단체는 앞으로 교육, 경제, 문화, 관광,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강남구가 보유한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인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을 칠곡군 학생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칠곡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은 수도권 소비자에게 소개될 수 있는 판로가 열려,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칠곡군과 강남구는 자매결연을 맺었다.
칠곡군과 강남구는 자매결연을 맺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강남구와의 교류를 통해 교육·복지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자산 공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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