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채 작품 감상하세요…'바람난 말복(末伏)이 선면전(扇面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수성구 상동 아르떼카페갤러리

중견화가 15명의 부채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바람난 말복(末伏)이 선면전(扇面展)'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대구 수성구 상동 아르떼카페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에서는 대구, 구미, 전주, 순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부채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예로부터 선비들은 부채에 유명한 화가나 명필가의 그림과 글씨를 받아 가졌으며, 여름에는 의관정제 후 부채를 항상 휴대해 외출했다. 이러한 풍류와 멋을 담은 부채그림은 오늘날까지도 예술성과 실용성을 갖춘 작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김경희, 김예진, 김하균, 김학곤, 김호교, 남학호, 박성희, 박형석, 배문기, 배영순, 배현숙, 신재순, 이영철, 이윤정, 장안순 등 작가 15명의 작품 100여 점을 소개한다.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부채 그림그리기 체험'이 마련되며, 전시 참여 작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려 나누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시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