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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소비쿠폰' 첫날 아침 식당 찾아 환경공무관과 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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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노원구 한 식당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노원구 한 식당에서 열린 '민생회복 소비쿠폰 계기 환경공무관 조찬'에서 환경공무관들로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인 21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울 시내 식당을 찾아 환경공무관들과 조찬을 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6시 30분쯤 노원구 한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며 환경공무관들과 야간작업 근무 여건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자리는 소비쿠폰 신청 첫날을 맞아 자영업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찬에는 노원구 환경공무관 6명과 금한승 환경부 차관, 오승록 노원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먼저 식당에 도착해 식당 주인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계기로 새벽 시간에도 (식당에) 찾아오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강우로 인한 수해와 관련해 오 구청장에게 "우기를 대비해 담배꽁초 등 빗물받이의 주기적 청소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 총리는 그러면서 환경부에는 "날로 심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청소차 보급이 중요하다"며 친환경 청소차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인 이날 은행 영업점은 고령층 위주로 신청자가 몰려 북적였고 카드사 앱은 한때 접속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

신청 대기 인원이 많았던 KB국민카드 등은 '접속자가 많아 일부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하기도 했다. 신한카드 앱인 'SOL페이'는 접속 시 시작화면 대신 "연결이 끊어졌다"는 안내가 이뤄지기도 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약 8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을 받는다.

신청 첫 주(21∼25일)는 출생 연도 끝자리 5부제가 적용되고, 26일부터는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국민 1인당 기본 15만원이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40만원을 받는다.

신용·체크카드로 받기를 원하는 경우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등 9개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콜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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