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팔공산, 박물관 피서(박캉스)'를 주제로,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특강·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황상현 꿈의 교실 대표가 '교과서 밖에 있는 대구·경북 문화유산과 지리' 특강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4~6학년과 동반가족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8월 1일 오후 2시에는 조명래 팔공산연구소장을 초청해 '팔공산, 그 짙은 역사와 경승의 향기'를 주제로 한 강연이 열린다. 조 소장은 팔공산 역사·지리·전통 문화 등에 대해 연구해왔으며, 여러 권의 단행본을 집필했다.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
8월 2일 오후 2시에는 수성구 용학도서관과 협업한 '도서관 옆 박물관'을 운영한다. 차와 다례 문화를 통해 온전히 쉼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이 프로그램은 용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에는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하고 전통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엄마 까투리'를 영상교육실에서 상영하며, 대구·경북 문화유산과 지리를 쉽게 알아보기 위한 활동지도 제공한다.
이 기간 매일 선착순 20명의 방문객에게는 '나만의 비치백 만들기' 키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daeguartscenter.or.kr/bangjja/)에서 확인할 수 있다. 053-430-7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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