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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5년 교육정책 현장연구위원 중간발표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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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현장 간 간극 해소, 정책 실효성 제고 기대

부산시교육청 별관 회의실에서
부산시교육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5년 교육정책 현장연구위원 중간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3일에 걸쳐 교육청 별관 회의실에서 주요 정책 부서(기관) 담당자와 연구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교육정책 현장연구위원 중간발표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현장의 석·박사급 교사들이 중학생 기초학력신장 정책의 효과성 연구, 학업중단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대안교육 방향의 문화기술적 접근, 서·논술형 평가 채점 전문성 강화를 위한 평가자 협의모델 개발 등의 연구를 추진해왔다.

이번 중간 발표회에는 총 18명의 현장연구위원이 참여했고, 이들은 연구 과제별 중간 성과와 방향성을 정책 담당자, 연구학교 담당자들과 공유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정책 부서(기관) 담당자는 관련 교육정책의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모색하고, 현장연구위원은 연구의 질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 연구자는 2025 부산교육한마당 포럼에서 발표자로 나서 교육공동체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정책의 발전적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현장연구위원은 현장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겸비한 교사들이 직접 정책연구에 참여함으로써, 실제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 높은 정책수립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올해 5월 위촉됐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실제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사들의 목소리를 정책연구에 담는 것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정책연구가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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