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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여성지방의원협의회, 제5차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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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정치인의 연대와 실천, 지역 변화 이끈다

국민의힘 경북여성지방의원협의회가 지난 29일 오후 2시, 국민의힘 경북도당 5층 강당에서 제5차 세미나를 열었다. 이선희 경북도의원 제공
국민의힘 경북여성지방의원협의회가 지난 29일 오후 2시, 국민의힘 경북도당 5층 강당에서 제5차 세미나를 열었다. 이선희 경북도의원 제공

국민의힘 경북여성지방의원협의회(회장 이선희)는 7월 29일 오후 2시, 국민의힘 경북도당 5층 강당에서 제5차 세미나를 열고 여성 정치의 새로운 비전과 디지털 의정활동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선희 협의회장을 비롯해 경북 지역 여성 지방의원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지난해 11월 협의회 총회를 통해 회장으로 선출된 이선희 경북도의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본격적인 대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성 정치인의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적 제약과 편견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여성 의원들의 연대와 실천은 지역과 주민의 삶을 바꾸는 큰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협의회를 "경북 여성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는 물론, 정책 담론의 장이자 실천의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미나 2부 순서로는 한국미래교육진흥원 이은한 원장의 'ChatGPT & AI 300% 활용 전략' 강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ChatGPT와 Bing, Vrew, 퀵툰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에 참여하며, 의정활동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미래형 소통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춘 실질적 교육과 연대를 통해 여성 정치인의 성장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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