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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판 '나는 솔로' 참가할 청춘남녀 30명 모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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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춘 남녀 위한 '나는 솔로' 스타일 데이팅 프로그램 '코스로그'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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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판 '나는솔로' 코스로그 참가자 모집 홍보 포스터. 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시가 미혼 청년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이색 프로그램 '코스로그(Course-log)'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을 원하는 솔로 남녀들의 리얼 연애기를 담은 인기 방송 '나는 솔로'를 연상시키며 지역 내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문경시는 문경과 상주 등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남녀를 대상으로 각각 15명씩, 모두 3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5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문경의 다양한 명소를 탐방하며 색다른 데이트 코스를 발굴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코스로그'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지역의 숨은 명소를 경험하고 서로의 취향과 성향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매 활동마다 새로운 체험과 장소가 제공되며, 각 팀은 탐방 후 후기와 코스를 공유함으로써 즐거움과 의미를 나눈다.

활동은 9월과 10월 두 달간 진행되며, 월 2회씩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회당 3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되며, 원데이 클래스, 네트워킹 파티, 1박 2일 숙박과 식사, 체험 프로그램 등도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5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는 개별 통보된다.

문경시 전미경 정책기획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춘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인연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이들이 발굴한 데이트 코스를 통해 문경의 관광 자원도 널리 알려지고, 청년 인구 유입 및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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