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가 ㈜테라노큐어, 한국뇌연구원과 함께 국내 최초 치매 특이적 MRI 조영제(AD-001) 개발을 본격화하며 비임상 단계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AD-001은 기존 조영제와 달리 뇌 속 활성화된 미세아교세포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치매 초기 단계에서 나타나는 신경염증 부위를 MRI 영상으로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치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 질환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
이번 연구에는 ㈜테라노큐어가 약물 설계와 원천기술을 제공하고, 한국뇌연구원이 미세아교세포 표적 기전을 규명하며 항염증·신경보호 효과를 검증하는 등 산·학·연 협력이 이뤄졌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AD-001은 단순한 영상진단을 넘어 치매병리 억제 가능성까지 갖춘 조영제"라며 "전임상센터가 축적한 연구성과가 국내 의료영상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진짜 보수 살아나"…대구시장 출마 선언
"김부겸 버릴 만큼 대구 여유 있습니까"…힘 있는 여당 후보 선물 보따리 풀었다
올해 벌써 58명 사직…검찰 인력 붕괴, 미제사건 12만 건 폭탄
김부겸 "지역 현안, 책임지고 완수"…대구시청에 '파란 깃발' 꽂나 (종합)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