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다음 날인 25일 국내 증시에서 로봇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산업 현장에서 위험 회피 차원에서 산업용 로봇 배치를 늘리거나 휴머노이드용 로봇 관련 투자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08% 급등했고, 로보티즈(19.19%), 유일로보틱스(7.93%), 나우로보틱스(7.68%), 로보스타(7.32%), 티로보틱스(6.79%), 엔젤로보틱스(5.73%) 등의 주가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사진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분류 작업 시연하는 모습. 우태욱 기자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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