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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팀 모두 수상"…로봇 대회 휩쓴 폴릭텍 영남융합기술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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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9개 팀 전원 수상,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 성과
AI·코딩 역량 강화로 물류 혁신 이끌겠다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캠퍼스는 물류로봇 경진대회 전원 입상을 기념하는 시상식을 열었다.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캠퍼스 제공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캠퍼스는 물류로봇 경진대회 전원 입상을 기념하는 시상식을 열었다.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캠퍼스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학장 배한조)는 지난 25일 교내에서 '2025 WCRC(World Creative Robot Contest) 물류로봇경진대회' 수상자를 축하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최근 본교에서 열린 '2025 WCRC 물류로봇경진대회'에서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참가팀 9개 팀이 모두 수상한 성과를 기념해 마련됐다. 참가팀은 바이오메디칼소재과 1개 팀, 메카트로닉스과 3개 팀, 스마트물류과 5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국가기술표준원장상, 대구고용노동청장상,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회의원상, 쿠팡풀필먼트사장상 등을 받았다.

행사에선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됐고, 교내 구성원들이 모여 학생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특히 쿠팡풀필먼트서비스사장상을 수상한 스마트물류과 '스마트분류팀'은 "AI와 코딩 역량을 더욱 강화해 생산물류와 라스트마일로지스틱스 부문의 물류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회장을 맡은 배한조 학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듯 과제를 해결하며 역량을 키운 값진 기회였다"며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전원 수상이라는 자랑스러운 성과를 거둔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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