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윤종호 도의원(국민의힘·구미)은 지난 27일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학생건강 증진 및 지원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에서 기조 발제와 좌장을 맡아 경북 학생건강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학부모, 보건교사,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디지털 기기 과다 사용으로 인한 시력 저하, 불규칙한 식습관과 구강 건강 문제,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 증가 등 최근 학생 건강 문제의 심각성이 공유됐다.
토론회에서는 시력, 구강 건강, 비만 관리, 균형 잡힌 식습관 등 주제별로 교육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종합하여 학생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 과제가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제도적 지원과 교육청-가정-학교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도의원은 "학생건강 문제는 학습권과 교육 평등, 지역사회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논의된 정책 제언과 실천 과제를 조례 개정과 도의회 입법 활동에 반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
[야고부-석민] 여론 조사? 여론 조작?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