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윤종호 도의원(국민의힘·구미)은 지난 27일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학생건강 증진 및 지원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에서 기조 발제와 좌장을 맡아 경북 학생건강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학부모, 보건교사,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디지털 기기 과다 사용으로 인한 시력 저하, 불규칙한 식습관과 구강 건강 문제,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 증가 등 최근 학생 건강 문제의 심각성이 공유됐다.
토론회에서는 시력, 구강 건강, 비만 관리, 균형 잡힌 식습관 등 주제별로 교육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종합하여 학생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 과제가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제도적 지원과 교육청-가정-학교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도의원은 "학생건강 문제는 학습권과 교육 평등, 지역사회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논의된 정책 제언과 실천 과제를 조례 개정과 도의회 입법 활동에 반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