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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강원랜드, 감사업무 교류로 청렴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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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강원랜드와 지난 28일 강원랜드에서 감사·청렴업무 교류회를 열었다.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는 강원랜드와 지난 28일 강원랜드에서 감사·청렴업무 교류회를 열었다.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상임감사 윤병현)와 강원랜드(상임감사 안광복)는 지난 28일 강원랜드에서 양 기관 감사·청렴업무 교류회를 열고 내부통제와 청렴경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체결한 감사업무 교류협약의 일환이기도 한 이번 교류회에는 양 기관 상임감사와 감사실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해 ▷재무 리스크 사전 차단 전략 ▷서비스·정보보안 감사 사례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 ▷청렴문화 확산 활동 등을 공유했다.

한국마사회는 사업 운영상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정보보안 리스크 및 예방체계를 소개하고 이를 통한 매출관리 투명성 제고, 개인정보 보호체계 강화 사례 등을 공유했다. 강원랜드는 대규모 서비스·레저사업 감사 경험과 빅데이터 기반 감사 추진체계, 청렴도 제고 활동 등을 공유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합동 테마감사 추진 ▷전문인력 상호 파견 ▷내부통제 전략 공동개발 ▷디지털 감사 플랫폼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선정하고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윤병현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위원은 "레저산업 공기업의 감사는 단순한 사후 통제가 아니라 국민 신뢰를 지키는 사전 예방 장치이자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역할"이라며 "강원랜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레저산업 공기업 감사 품질을 높이고 청렴·책임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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