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위기의 혁신당, 조국 해결사로 나서나…논란 속 비대위원장 단수 추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열리는 당무위원회서 결정

조국혁신당 서왕진, 신장식 등 의원들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서왕진, 신장식 등 의원들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비위 논란'으로 지도부가 모두 사퇴한 조국혁신당이 당을 수습할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의원 다수는 혁신당 비대위원장으로 조 원장을 당무위원회에 추천하기로 했다"며 "비대위원회는 당 내외의 역량을 모아 신뢰를 회복하고 혁신을 실현할 것이다. 창당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원장 등판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었으나 조 원장이 당의 주요 리더로서 어려움을 책임지고 헤쳐나가는 것이 본연의 역할이란 게 다수의 의견"이라며 "(조 원장이) 피해자를 만나 위로하고 지원하고, 당에 복귀할 후속 조치에 대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했다.

조 원장은 수락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비대위원장을 선출하는 당무위원회는 오는 11일 열린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