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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율주행 오픈이노베이션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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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는 16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자율주행 오픈이노베이션 기업 간담회 및 기술교류 세미나'를 열고, 자율주행 상용화 가속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와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분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유관기관, 그리고 오토노머스에이투지·라이드플럭스·에스더블유엠 등 자율주행 선도 기업과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세미나에서는 KIAT 오금찬 연구원의 '이차보전 금융지원' 소개를 시작으로 경북대 손영섭 교수의 '자율주행 데이터 분석 기반 전용 솔버', 아주대 송봉섭 교수의 '딥러닝 기반 이벤트 탐지 기술'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사업 추진 현황과 대구시 자율주행 인프라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과 협력 의제를 집중 논의한다.

대구시는 이번 논의를 '실도로 인프라 연계 자율주행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시는 158km 규모 자율주행 실증도로와 자율주행융합지원센터를 기반으로 ▷기존 부품의 미래차 전환 ▷이종기술 융합 신제품 개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윤정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장은 "대구시는 자율주행 실증도로와 지원센터를 통해 인프라를 구축해왔다"며 "기업 간담회와 기술교류를 정례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하고,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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