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울, 하얼빈, 파리에 각기 작업실을 두고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치는 작가 8명의 전시가 26일부터 갤러리 모나(대구 중구 명덕로 35길 68)에서 열린다.
'장강만리 프롬 대구(長江萬里 From DAEGU)'는 지난 4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 조얼미술관에서 개최한 한·중·일 국제전 '동아시아 수묵예술의 확장과 오늘'의 귀국보고 전시다.
전시에서는 재중동포인 수묵미술의 거장 권오송(취안우쑹) 작가의 '조형 시리즈-오리엔탈'과 프랑스 파리에 작업실을 두고 설치미술과 행위 작업을 선보여온 권무형의 '팔괘', 동아시아미술교류 단체 '아시안웨이 그룹'의 주요 멤버인 이장하, 김원기 작가의 '지평선 02402', '신자연 시리즈'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로는 김진혁, 노창환, 남명옥, 정익현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개막일인 26일 오후 5시 갤러리에서는 '수묵정신과 동시대 미술'이라는 주제로 권오송, 김진혁 작가의 한담회가 열린다. 전시는 10월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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