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대통령·정청래 대표 살해' SNS에 협박글 올린 10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경찰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살해 협박글이 SNS에 게시한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20일 이 대통령과 정 대표에 대한 협박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 대화방에 올린 혐의로 10대 A군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인스타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지인들과 대화하던 중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중 한 명을 데리고 가겠다"는 취지의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은 해당 사안을 인지한 뒤 김포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했고, 경찰은 이날 김포시 자택에 거주하는 A군의 신원을 특정했다. 이어 A군에게 자진 출석을 요구했으며, A군은 부모와 함께 경찰서를 찾아 조사에 응했다.

A군은 조사 과정에서 "단체 대화방에서 지인과 얘기를 나누던 중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가로 범행 동기와 글을 작성한 구체적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