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외국인 환자 유치를 회복하고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사단법인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설립을 본격 지원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지역 상급병원과 의료 직능단체 임원들이 참석해 사업계획과 정관, 임원 구성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3년 해산된 기존 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계승·발전시킨 것으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등 5개 직능단체 회장을 중심으로 상급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한다.
초대 회장에는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이 선출됐고,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공동이사장으로 참여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협의회는 민·관 협의체로서 감염병 대응과 필수의료 강화, 지역 의료산업 성장 로드맵 수립을 추진한다.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의료계와 대구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의료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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