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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여성합창단, 일본 이즈미사노시 방문 교류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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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여성합창단의 첫 해외 공식교류 및 합동공연
한·일 양 도시 간 우호협정에 따른 문화예술 교류 사업
10월 12일(일) 오후 2시, 이즈미사노시립 문화회관

수성구 여성합창단. 수성아트피아
수성구 여성합창단. 수성아트피아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10월 10일(금)부터 13일(월)까지 3박 4일간 '2025 수성아트피아 해외교류사업 – 수성구여성합창단 일본 이즈미사노시 교류공연'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성구여성합창단 창단 34년 만의 첫 해외 공식교류로, 양 도시의 우호협정에 기반한 국제 문화예술 교류 사업이다.

교류단에는 수성구여성합창단원 43명을 비롯해 구청장, 구의장, 수성구 지방시대위원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관계자가 함께해, 문화뿐 아니라 행정·시민단체 차원의 교류도 병행한다. 이들은 오사카와 교토, 고베 주요 문화예술 시설과 유적지를 방문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도시 간 교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오는 10월 12일(일) 오후 2시, '수성구여성합창단–이즈미사노합창단 우호 합동공연'이 이즈미사노시립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공연은 수성구여성합창단의 단독무대, 이즈미사노합창단의 무대, 연합합창 무대로 이어지며, 한국과 일본의 음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수성구여성합창단은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가요곡풍의 아리랑', 청아한 여성 합창의 매력을 담아낸 '바람 바람아', 제비의 힘찬 비상을 음악으로 표현한 '제비야 날아라·제비노정가'를 선보인다.

또 캐나다 민속 선율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Watane', 흑인 영가 특유의 다이내믹이 살아 있는 'Elijah Rock!', 삶의 따뜻한 메시지를 품은 'The Music of Life' 등을 준비했다.

연합합창 무대는 공연의 클라이맥스로, 일본 곡 '올려다봐요 밤하늘'과 한국 민요 '아리랑'을 양 도시 합창단이 함께 무대를 채운다. 공연 직후에는 이즈미사노시립 문화회관 리셉션홀에서 공식 환영행사도 이어져 양 도시 대표단이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준비됐다. 문의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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