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일부터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이용자에게 매일 5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지원 조건을 완화(매일신문 9월 30일 보도)하면서 가능해진 조치다. 이번 혜택은 2만원 이상 주문 시 결제 단계에서 자동으로 5천원이 즉시 차감되며, 하루 한 번씩 반복 적용된다.
시는 정부의 민생회복 정책에 발맞춰 추가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대구로페이 충전 시 13% 할인 ▷판타지아 대구페스타 연계 3천원 할인 ▷골목상권·전통시장 최대 5천원 할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할인 등이 동시에 운영돼 소비자 체감 혜택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할인 이벤트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진짜 보수 살아나"…대구시장 출마 선언
올해 벌써 58명 사직…검찰 인력 붕괴, 미제사건 12만 건 폭탄
"父를 父라 부르지 못하고" 텃밭 대구서도 '빨간점퍼' 못 입는 국힘, 어쩌다[금주의 정치舌전]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전공 빠진 졸업장 믿어?"…전한길, 이준석에 '학적부 공개' 재차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