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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한 57%…민주당 41%·국민의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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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 오찬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 오찬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지난 조사보다 소폭 하락한 5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달 29일부터 이번 달 1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천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일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7%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인 2주 전 조사(9월 15∼17일)보다 2%포인트(p) 하락한 것이다.

부정 평가 응답은 34%로 직전보다 3%p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높았다.

긍정과 부정(괄호안) 평가 비율은 서울 56%(36%), 인천·경기 62%(31%), 대전·세종·충청 47%(40%), 광주·전라 79%(14%), 부산·울산·경남 52%(35%), 강원·제주 59%(28%)였다. 대구·경북은 긍정 38%, 부정 평가 49%였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이 55%,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이 37%로 각각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이 22%로 직전 조사와 같았다. '없음' 또는 '모름', 무응답은 30%였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3%, 진보당은 1%였다.

한편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회 청문회 출석 요구와 관련해 응답자의 43%가 '의혹 해소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라고, 41%가 '사법권 독립을 침해하는 과도한 조치'라고 각각 답했다.

NBS는 "지지 정당과 이념 성향별로 인식의 차이가 컸지만, 무당층에서는 과도한 조치라는 응답이 우세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밝힌 '체제 존중 및 흡수통일 배제'라는 대북 정책 기조에 대한 공감 여부에는 56%가 '공감', 33%가 '공감하지 않음'이라고 응답했다.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선 '우리 경제 사정상 현금성 직접투자는 적절하지 않다'가 55%, '현금성 직접투자를 하더라도 관세율을 낮추는 게 적절하다'가 29%였다.

주4.5일제 찬반 조사에선 '찬성' 32%, '반대' 63%로 집계됐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5.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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