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체담, 장기육 교수 합류로 'BCD101' 임상 경쟁력 강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달 2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왼쪽)와 ㈜비체담 문호빈 대표(오른쪽)가 공동연구 협약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체담 제공
지난달 2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왼쪽)와 ㈜비체담 문호빈 대표(오른쪽)가 공동연구 협약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체담 제공

천연물 기반 의약품 전문 기업 ㈜비체담이 ㈜해암바이오와 야간 하지 경련(NLC) 치료제 후보물질 'BCD101'의 임상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가 차기 임상시험 연구책임자(Principal Investigator, PI)로 합류했다. 장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및 심뇌혈관병원 소속의 심혈관 질환 전문가로 대한심장학회·대한중재심장학회 활동과 다기관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있다.

비체담과 해암바이오는 장 교수의 합류를 계기로 내년 임상 2상 준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며, 성모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환자 모집과 연구 수행의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위원회를 꾸려 임상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품목허가 단계까지 이어지는 개발 로드맵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또 BCD101을 중심으로 현재 진행 중인 NLC 적응증 외에도 미세혈관협심증(MVA) 등 미충족 심혈관 질환으로의 적응증 확대를 적극 모색해, 천연물 기반 ROCK 억제제의 임상적 활용 범위를 넓히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문호빈 비체담 대표는 "현재 1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임상 2상 준비 과정에서 장기육 교수님을 PI로 모시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NLC라는 미충족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