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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비산4동 따스미 봉사회 신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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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14일, 비산4동행정복지센터에서 '비산4동 따스미 적십자봉사회'를 신규 결성했다고 밝혔다.

신규 결성된 봉사회는 강경희 회장을 포함한 11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결성을 계기로 서구 전체 행정동(17개)에 총 15개의 적십자봉사회가 결성되었다.

강경희 회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남편의 적극적인 권유로 전통있는 적십자 봉사회를 결성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따스미'라는 이름처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이들이 모여 봉사회를 결성하게 되었다며,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봉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는 6천9백여 명의 대구시민이 적십자 봉사원으로 입회해 활동하고 있으며, 대구 관내 9개 구·군에 158개의 단위봉사회가 결성되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지역사회 봉사 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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