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송아트갤러리(군위군 부계면 한티로 1912-1)가 천혜원 작가 초대개인전을 오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연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도시 풍경을 통해 갈등과 고뇌, 소외 등 현대인의 삶에 내포한 감정들을 표현한다. 색조를 절제하고 자유분방한 형태로 나타내 추상적 깊이를 더했다.
그는 "작품에서 중요한 조형적 언어는 선(線)"이라며 "선의 흔들림은 도시가 단단히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해체하는 불안정한 존재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작가는 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과와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대구시미술대전 특별상, 대한민국정수미술대전 정수상, 신라미술대전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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