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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페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춰 18% 특별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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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3%서 5%p 상향… 총 429억 규모 한정 판매

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대구로페이' 할인율을 역대 최대인 18%로 상향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2일간 진행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할인 축제다. 대구시는 축제에 동참하기 위해 기존 13%인 대구로페이 할인율에 추가로 5%를 더해 총 18%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체 할인 판매 규모는 약 429억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되는 만큼 한도가 소진되는 즉시 판매가 종료된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기존 13% 할인 판매와 구분해 구매 한도가 별도로 적용된다. 이달 중 이미 대구로페이를 충전한 시민들도 행사 기간 내 추가로 충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특별할인 판매 기간에는 기존 13% 할인 판매가 잠시 중단되며, 행사 종료 후인 다음 달 10일부터 정상 판매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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