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에셋자산운용이 지난 10월 29일 출시한 'iM에셋 타이거 포커스 증권투자신탁(이하 타이거포커스 펀드)'이 단 3일 만에 1차 모집 한도 1천700억 원을 초과, 1천824억 원을 돌파하며 소프트클로징(Soft Closing)됐다.
이 펀드는 일반 개인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는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로, 출시 직후부터 16개 주요 증권사를 통해 판매가 몰렸다. iM에셋자산운용은 사모펀드의 전략을 공모펀드 구조로 구현하기 위해 타이거자산운용투자일임과 약 1년간 협의해 상품을 설계했다.
자산의 90%를 타이거자산운용투자일임이 운용하는 다수의 사모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iM에셋 공모주플러스' 및 'iM에셋 ALL바른 ESG단기채' 펀드에 편입해 유동성을 확보했다. 타이거자산운용투자일임은 운용보수를 받지 않고 100% 성과보수체계로 운용하며, 수익이 발생해야만 보수가 지급되는 구조를 갖췄다.
iM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성과는 사모펀드의 대중화 신호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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