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는 '제34회 대구시 건축상'에서 대구 수성구 욱수동의 '슬로우라이프 욱수'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숲과 자연 친화적인 건축을 통해 도시 공간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변 지형과 숲을 최대한 보존하며 건축물을 배치해 자연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공간을 구현했다.
특히,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섬세한 디자인으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창출했다.
이 건축은 시공사 (주)장성건설 장석우 대표(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18기)와 설계 및 감리를 맡은 ㈜건축사사무소 알앤에이(대표 박성욱 건축사)간 협업으로 탄생했다.
수상작은 13일까지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열리는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 기간 중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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