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중구 동성로 통신골목 삼거리광장을 도심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꾸민다고 12일 밝혔다.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부터 6개월가량 추진한다.
대구시는 국비 5억원을 투입해 기존 차량 중심 공간을 보행자가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사람 중심 거리로 재정비하고, 광장 중앙에 햇빛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캐노피 구조물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광장 접근성도 개선하기 위해 횡단보도 2개를 신설하고, 기존 교통섬의 단차를 제거해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나아가 내년 말까지 옛 중앙파출소 신축 및 전면광장 재조성, 야시골목 재조성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통신골목 삼거리가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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