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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북 사랑의 열매 최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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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모금 증가율 등 나눔실적 인정

울진군이 경북 사랑의 열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울진군 제공
울진군이 경북 사랑의 열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이 '2025 경북 사랑의 열매 찾아가는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자체, 봉사단 등을 대상으로 연간모금실적, 1인당 모금액, 모금 증가율 등 나눔 실적을 기준으로 심사 후 선정하는데 울진군은 군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트로피를 받았다.

이와함께 울진군 나눔봉사단도 우수 나눔봉사단 트로피를 수상했다.

울진군은 그동안 이웃사랑 성금모금 유공으로 우수 4회, 최우수 3회를 수상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 왔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에 실천해 주시는 울진군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기부받은 성금은 모두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정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울진군은 복지사업 다원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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