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4일 안동시 길안면에서 수확철 농가의 인력 부족 해소와 지역 상생을 위해 사과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청아람봉사단과 길안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공사는 이달 말 자매결연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매해 대구 및 자매결연지 내 사회복지시설 13개소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 물품은 1천500만원 상당의 사과(5kg) 150박스와 쌀(10kg) 170포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수확철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역과 지속적인 교류를 강화하고, 도농상생을 실천하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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