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실 "남북한 긴장완화 위해 일관되게 노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미 정상회담 팩트시트 발표에 격분한 북한 향해 화해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한미 관세·안보 협상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한미 관세·안보 협상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최종 합의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범 정책실장, 이 대통령,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18일 북한이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팩트시트 등에 대해 '대결적 기도가 다시 한번 공식화, 정책화됐다'는 반응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정부는 조선중앙통신의 논평과는 달리 북측에 적대나 대결 의사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 간 안보 협력은 안보를 튼튼히 하고 국익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역내 평화 안정에 기여할 수 있게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한미 팩트시트 및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성명에 대한 논평을 통해 "공동 합의 문서들은 우리 국가에 끝까지 적대적이려는 미한(美韓)의 대결 의지와 더욱 위험하게 진화될 미한동맹의 미래를 진상하고 있다"며 "보다 당위적이며 현실 대응적인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유튜버가 당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비판에 대해 민주당은 특정인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는 정통...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477억원이 투입되며, 2...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기술적 결함으로 공연 5분 전에 취소되어 관객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주최 측은 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