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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70대 부부 피살, 사위도 변사체로…무슨 일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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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사위 비관적 문자 보낸 뒤 숨져…경찰 "연결고리 수사 중"

의성경찰서 전경.
의성경찰서 전경.

의성군 의성읍 한 다세대주택에서 7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 5분쯤 의성읍 한 빌라에서 남편 A(73) 씨와 아내 B(69) 씨가 사망한 상태로 경찰에 발견됐다.

경찰은 "부모님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딸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뒤, 집안에서 부부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숨진 부부의 사망 원인과 사망 시각 등 정확한 경위를 밝히고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아울러 사건 현장에 CCTV가 없는 점을 고려해 인근 상가 및 도로 CCTV, 차량 블랙박스, 주변 탐문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추적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부산의 한 숙박업소에서 이들 부부의 사위 C(47)씨가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두 사건 간 연결고리를 살펴보고 있다.

앞서 C씨는 지난 18, 19일 가족에게 비관적인 문자 메시지를 보낸 뒤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가 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생활환경과 심리·경제적 상황, 가족 간 관계 등을 전반적으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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