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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 전국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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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달성문화도시센터장 김병수·노시영 달성군 주무관,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수상

대구 달성군
대구 달성군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이 최근 지방시대위원회의 '2025년 전국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 김병수(왼쪽) 센터장과 달성군 노시영 주무관이 지방시대위원장 개인상을 수상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온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이 최근 대통령 직속기관 지방시대위원회의 '2025년 전국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실적평가를 통해 균형발전 성공모델을 확산하고 공로자를 포상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는데, 올해는 중앙부처 51개 지역균형발전사업(시·도 편성사업)을 대상으로 평가해 총 9개 시·도 사업을 뽑았다.

더불어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 김병수 센터장과 달성군 노시영 주무관이 지난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에서 유공자 표창(지방시대위원장) 개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얻었다.

(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지역의 문화자원을 재발견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문화가 삶이 되는 도시 달성'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일상·세대·지역·관광·예술 등 다섯 영역을 중심으로 지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함께 문화를 만드는 구조를 마련했다. 그리고 임산부·신생아·청소년·시니어·다문화가정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역 예술인과 청년이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플랫폼을 구축하여 실질적인 지역 문화자생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성군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일상 속 문화 확산 ▷청소년·시니어 문화참여 확대 ▷지역 고유 문화자원 재해석 ▷축제·관광 콘텐츠 강화 ▷문화활동가·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의 결과를 냈다고 호평을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향후 가족친화 문화생태계 강화, 세대 통합형 문화참여 확대, 생활문화 거버넌스 정착 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모델의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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