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해 대기업 공공사업 낙찰액 7조원 규모로 '반토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4~2025년 10월 누적 대기업 공공사업 낙찰금액 규모. CEO스코어 제공.
2024~2025년 10월 누적 대기업 공공사업 낙찰금액 규모. CEO스코어 제공.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올해 들어 10월 말까지 나라장터에서 공공사업을 낙찰받은 168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전체 낙찰 규모는 7조5천35억원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의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13조3천997억원에 비해 5조8천962억원(44%)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경기 둔화를 의식한 정부가 사회간접시설(SOC) 투자를 확대 해 건설·건자재 업종의 낙찰 규모가 8조8천718억원에 달했지만, 올해는 4조7천685억원으로 46.3% 감소했다.

낙찰 규모 1위는 대우건설(9천867억원)이었다. 이어 계룡건설산업(6천705억원), 두산에너빌리티(5천969억원) 순으로 수주액이 많았다.

이어 ▷KT(5천287억원) ▷동부건설(4천622억원) ▷현대건설(4천289억원) ▷금호건설(4천22억원) ▷코오롱글로벌(3천587억원) ▷한화오션(2천794억원) ▷LG CNS(2천642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올해 낙찰 규모를 보면 건설·건자재가 전체의 63.6%(4조7천685억원)를 차지했다.

이어 조선·기계·설비(9천146억원, 12.2%), 통신(6천491억원, 8.7%), 서비스(4천814억원, 6.4%), IT전기전자(1천741억원, 2.3%) 순으로 나타났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