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인사청탁 문자' 논란과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5일 "특별감찰관을 빨리 지명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 전 비서관 사태로 추가로 드러난 이번 이재명 정부의 인사 메커니즘에 대해서 말하면 특징은 딱 세 가지인 것 같다. 김현지 통해서, 대장동 변호사, 중앙대 끼리끼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한자도 그대로 '김대중'으로 요약된다"며 특별감찰관 지명을 촉구했다.
전날에도 그는 당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능력 있는 검사 한 명을 (대통령실) 특별감찰관으로 지명해 공직 기강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앞서 김 전 비서관은 지난 2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부터 인사 청탁성 문자를 받은 뒤 "훈식이 형이랑 현지 누나에게 추천할게요"라고 답해 논란에 휩싸였다.
정치권에서는 김 전 비서관이 언급한 '형'과 '누나'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현지 대통령제1부속실장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논란이 불거지자 김 전 비서관은 전날 사의를 표명했고, 대통령실은 사직서를 즉각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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