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실, 오늘부터 청와대로 이사…크리스마스쯤 마무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용산 시대 뒤로 하고,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이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로 옮기는 이사 작업이 착수된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 본 청와대. 성탄절 전후로 이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용산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로 옮기는 이사 작업이 착수된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 본 청와대. 성탄절 전후로 이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각 부서의 업무 시설을 이전하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대통령실은 9일 오후부터 각 비서실의 사무실 집기와 각종 서류, PC 등 업무용 물품을 이전하는 작업을 시작해 이번달 말까지 이사를 마칠 예정이다.

업무 시설 이사는 대부분 퇴근 시간인 오후 6시 이후와 주말 등을 활용해 이뤄질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주말 등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한다는 게 대원칙"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주가 시작되면서 용산 대통령실은 전날부터 이삿짐을 옮기느라 분주한 분위기다. 식당·회의실 등의 공용 물품을 옮기는 이사는 전날 시작했다.

바닥 등 인테리어 손상이 없도록 보호 자재가 설치됐고, 일반인 출입이 거의 없는 평소와 달리 대통령실 내부를 작업자들이 여럿 오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구내식당과 매점 등 공용 시설의 운영은 중단됐다.

대통령실은 취재진이 이용하는 기자실과 브리핑룸도 순차적으로 이사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7일 정부 출범 6개월 간담회에서 "용산시대를 뒤로 하고 원래 있어야 할 곳인 청와대로 이전한다"며 "업무시설의 경우 크리스마스쯤 이사가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북한과의 관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접근이 정부의 저자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과거 문재인 정부의 경험과 유사하다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중국인이 카지노에서 만난 여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며, 대구시의 고위직 공무원 비위 ...
북한의 드론과 미사일을 조합한 전술이 한반도의 군사 균형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북한의 공격력이 한국 방공망에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