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연구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첨단소재 실증 인프라와 디자이너 창작 역량을 연계한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다이텍연구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11일 '신진 디자이너 육성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첨단소재 실증 인프라와 디자이너 창작 역량을 연계해 시제품 제작부터 실증, 기업 매칭, 판로 지원, 글로벌 전시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창작 기반 강화와 프리미엄 소재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프리미엄 소재 공급망 기반 시제품 개발 ▷디자이너–소재기업 매칭 프로그램 ▷글로벌 전시 연계 수출 실증 등 공동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한다는 계획이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상생협력 모델을 강화해 신규 협력사업 기획과 실증 등을 확대하고 K-섬유·패션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 글로벌 공급망 고도화 등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관계자는 "소재 실증 기반을 통해 데이터 기반 창작 혁신이 가능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패션, 섬유소재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융합과 지속 가능 패션 고도화를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했다.
다이텍연구원 관계자는 "국내 섬유소재 기술과 신진 디자이너 창작 생태계를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패션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홍준표 "대구에 김부겸 바람…TK신공항 완공시킬 사람 뽑아야"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