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신평중학교 총동창회(회장 권혁대)는 지난 10일 의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신평중학교 총동창회는 최근 대구와 안동에서 열린 미술전시회 수익금 전액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평중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3월에도 전국 동문들과 함께 의성군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천642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농번기 일손 돕기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폐교된 모교를 중심으로 '공익을 위한 예술 나눔전'을 기획, 개최해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해당 전시에서 발생한 작품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며 예술을 통한 새로운 사회 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신평중학교 총동창회의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기탁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참전명예수당 月 49만원…장동혁 "헌신의 무게 못 담아, 인상할 것"
李대통령, 재산 49억7천만원 신고…1년 만에 18억8천만원 증가
등판 몸푸는 김부겸, 길 헤매는 국힘…판세 요동치는 대구시장 선거
이준석 "李정부, 25조원 현금 뿌리기?…유류세 전액 면제하자"
여당표 '선물 보따리' 쏟아지나?…선거 미칠 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