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갤러리문101(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446길 15)에서 18일부터 28일까지 '미술행복&포틀럭' 전시가 열린다.
매년 갤러리문101이 연말에 진행하는 이 전시는 '포틀럭 파티'의 개념을 미술에 접목한 독특한 행사다. 출품 작가들이 각자 음식을 가져와 나눠 먹으며 세대 간 교류를 꾀하고, 소품들을 판매하거나 교환하며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자리다.
올해는 정은기, 홍현기, 박휘봉, 송광익, 차계남, 김영세, 김결수, 김봉천, 권기철, 권기자, 김선경, 남명옥, 이지현, 곽명희 등 작가 120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갤러리문101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들이 함께 모여 미술계의 생동감을 더하고, 앞으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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