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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체육회-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체육회 15차 실무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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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처우 관련 실질적 협력사항 논의…실제 인도네시아서 많은 성과 내

16일 경북도체육회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체육회는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만나 제 15차 실무협정을 체결했다. 경북도체육회 제공.
16일 경북도체육회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체육회는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만나 제 15차 실무협정을 체결했다. 경북도체육회 제공.

경북도체육회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체육회는 지난 16일 제 15차 실무협정을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2010년 체육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부터 경북도와 서자바주는 매년 실무 협정을 통해 양국의 스포츠 관련 교류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번 제15차 실무협정에는 ▷지도자의 급여 및 복지 및 생활환경에 관한 사항 ▷교류방향 및 협력방안 모색 등이 포함됐다. 경북도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협정에서는 지도자 처우와 관련한 실질적인 협력 사항이 포함, 향후 안정적인 지도자 파견과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식에는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과 무하마드 부디아나 서자바주 체육회장을 비롯한 양측 임직원들이 참석, 지난 15년간 이어온 활발한 스포츠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경북도와 서자바주 간의 체육교류는 좋은 성과를 내는 중이다. 실제로 지난해 인도네시아 전국체전에서 서자바주는 수도 자카르타를 누르고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다. 이 3연패의 바탕에는 경북도체육회가 추천한 한국인 지도자들이 큰 역할을 했다고 두 체육회는 평가하고 있다.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은 "15차에 걸친 실무협정을 통해 서자바주와의 스포츠 교류를 지속하는 것은 경상북도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폭넓은 스포츠 교류를 이어가, 양국의 스포츠 발전과 경북 스포츠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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