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3 지방선거 충북 청주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이장섭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생중계 업무보고를 청주시에 도입하겠다고 공약 아닌 공약을 밝혔다.
이장섭 전 의원은 19일 오후 3시 47분쯤 페이스북에 '대통령 따라하기 1'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님의 생중계 업무보고가 연일 인기다. 업무보고가 넷플릭스보다 더 재밌다며 자화자찬하신다"고 호평했다.
이어 "그렇다. 우리가 언제 이렇게 자신감 넘치고 국정에 해박한 대통령을 경험했나. 기대해 보자"라며 "정부가 해결해 줄 고민이 어디 탈모 치료뿐이겠는가"라고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업무보고가 과정에서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정부정책 관련 성과도 낼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면서 "나도 시장이 되면 청주시 업무보고를 공개해야겠다"고 약속하며 눈웃음 이모티콘(^^)을 달아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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