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파죽지세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도 950선을 돌파하며 동반 강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7% 급등한 4446.12에 거래 중이다.
전장 대비 1.77% 뛴 4385.92로 출발한 지수는 상승 폭을 키우며 장 중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외국인이 홀로 1조3692억원을 순매수하며 강세장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831억원, 2871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7.00%, 2.51% 급등하면서 전체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 중 13만원을 돌파했고, SK하이닉스 역시 70만원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0.84% 오른 953.5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장 중 한때 955.93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37억원, 910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2070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에선 알테오젠(2.41%), 에이비엘바이오(6.91%), 리가켐바이오(3.04%), 펩트론(5.87%) 등 시가총액 상위 제약·바이오 종목들의 강세가 눈에 띈다. 에코프로비엠(2.68%), 에코프로(1.13%)도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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