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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 지방의원협의회 "구·군의회 생중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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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만 생중계 활발…모든 구·군의회에 끝까지 강력 요구"

더불어민주당 지방의원협의회가 5일
더불어민주당 지방의원협의회가 5일 '대구 기초의회 회의 생중계 도입'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지방의원협의회는 5일 "대구 지역 9개 구·군 의회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를 생중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전국 지방의회에 실시간 중계 확대 등 지방의회 의사 공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며 "그런데도 대구는 대구시의회만 비교적 생중계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많은 지방의회에서 실시간 생중계는 선택이 아니라 표준이 됐다"며 "대구의 모든 구·군의회가 응답할 때까지 끝까지 점검하고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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