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천헌금 1억 보관' 지목 강선우 前 보좌관 경찰 출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아 보관했다고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경찰에 출석했다.

6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자 지역구 사무국장을 지낸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강 의원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직전 김경 서울시의원에게서 1억원을 받아 보관한 당사자로 지목한 인물이다.

언론 보도에 나온 녹취에서 2022년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4월 21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 의원과 만나 "1억,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A씨가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니냐"고 묻자 강 의원은 "그렇죠.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라고 답했다.

그러나 A씨는 최근 주변에 "나는 어떤 돈도 받은 바 없다. 떳떳하게 경찰 조사를 받겠다"며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강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을 불러 고발인 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