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이 지역 내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은 매년 동·하계로 나눠 기장군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포함한 미취업 청년에게 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청년과 대학생들로부터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는 75명의 청년이 선발됐다. 이들은 1월부터 오는 2월까지 군 본청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기장군도시관리공단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민원안내 도우미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또 주요 현안사업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행정 체험과 함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청년들이 행정체험단 참여를 통해 행정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체감하고, 각자의 특기와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본격적인 사회 진출 전 유익한 경험이 되도록 더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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