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9시 3분쯤 경북 김천시 어모면 한 빌라에서 전기 스쿠터 배터리 충전 중 불이 나 빌라 1동이 모두 불타고 빌라에 거주하던 60대 남녀가 병원 치료를 받았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1대와 소방인력 35명을 출동시켜 약 1시간 30분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불로 빌라 99㎡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천4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으며 빌라에 거주 하던 주만 1명이 1도 화상을 입었고 다른 1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또 같은 건물 주민 8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난 빌라에서 전기 스쿠터 배터리 충전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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